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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우연히 부업하나 들었더니 알고리즘인지
지속적으로 월천만원 버는법 등등의 영상들이 보여져서
퇴근하고 가볍게 보던 유튜브가 이젠 유튜브 채널도 만들게 되었고
하다하다 조달 입찰을 하게 되었다....

뭐 아줌마가 출연해서 매일 10분 투자해서 1300만원을 벌었다나 뭐라나..
사람이 욕심이 생기고 나도 혹시가 어쩌면 저쩌면 생각에 사업자등록 내고

어쩌다 보니 내손엔 지문인신기가 딱... 사업자 등록과 중소기업 확인서까지 ....



정말 아줌마 말대로 낙찰이 되서 기름값이라도 보탤수가 있을까나?시작과 동시에 적자인 구조 지문보안토큰사기 인증서구입 17만원이 나갔다 . 맥은 또 안된다

투찰의 세계도 컨설팅업체랑 너무 많은 공부를 해야하는데 피곤한 세상 경제적 자유는 오려나?
낙찰받는 날까지 공공조달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근데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건 2억이상의 입찰은 여성이 오너인 기업과 장애인만 입찰이 가능하단다..

아직 한달이 안됬으니 한건이라도 낙찰되는 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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